'엿 던지기 사태' 불안 속, 논란의 주인공 '이강인' 입국

'엿 던지기 사태' 불안 속, 논란의 주인공 '이강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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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입국 중인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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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망)만 여유로웠다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국가대표로 소집된 이강인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강인은 이날 입국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그 이유는 지난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발생한 '탁구게이트' 사건 때문입니다.



해당 사건에서 이강인은 요르단과의 4강전 전 날 저녁에 탁구를 치려다가 주장인 손흥민과 충돌하면서 손흥민의 오른손 손가락을 부상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축구 팬들은 이강인에게 분노하고, 이강인의 소집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아졌습니다.



이강인은 이 사태에 대해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이후 손흥민과 런던에서 직접 만나 사과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이강인은 20일 태국전 훈련 전에도 공식적으로 사과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이강인의 입국에 대한 우려도 커졌는데, 특히 2014년 월드컵이나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입국하는 순간 발생한 사태의 재현을 우려했습니다. 따라서 공항의 안전요원들은 이강인의 입국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대비했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강인은 여유롭게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팬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일부 팬들은 손 편지 등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강인의 모습은 손흥민과 대조적으로 여겨졌으며, 이강인은 팬들의 환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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